성남FC, 유소년 시스템 안착 위한 코칭스태프 개편 > 스포츠/건강

본문 바로가기
    • 'C
    • 2026.01.10 (토)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건강

성남FC, 유소년 시스템 안착 위한 코칭스태프 개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1-09 15:30

본문


성남FC, 유소년 시스템 안착 위한 코칭스태프 개편.png

- 유소년부터 프로팀까지 하나의 시스템 구축에 방점


성남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유소년 각 연령별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유소년팀과 프로팀을 분리된 조직이 아닌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하려는 구단의 중장기 방향성에 따라 이뤄졌으며, 외부 영입이 아닌 내부 승급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성남FC는 그동안 유소년 시스템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지도자 육성과 운영 구조 정비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개편 역시 단기적인 성과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유소년부터 프로팀까지 동일한 철학과 기준 아래 움직이는 하나의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이다.


U18팀은 김근철 감독이 맡는다. 김근철 감독은 성남 지역 출신 지도자로, 구단 유소년 시스템 안에서 U15팀 감독을 거쳐 U18팀까지 단계적으로 역할을 확장해 왔다. 해외 선수 및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유소년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U15팀은 조동희 감독이 지휘한다. 조동희 감독은 성남FC 보급반부터 U12 수석코치와 감독을 거친 뒤 U15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유소년 근속 기간이 가장 긴 내부 지도자로, 저연령대 전문 지도자로서의 성실함과 현장 평가가 이번 인사의 배경이 됐다.


U12팀은 김민 감독이 새롭게 맡는다. 김민 감독은 U18 코치와 U15 수석코치 등 다양한 연령대를 경험한 지도자로, 유소년 육성의 출발점인 U12팀에서 선수 성장의 기초를 다지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지도자 역시 연령별 경험을 통해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구조를 반영한 인사다.


성남FC는 유소년 각 연령대를 개별적으로 운영하기보다, 하나의 육성 흐름 속에서 연계하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지도 철학과 훈련 기준이 연령별로 축적되며, 이러한 흐름이 장기적으로는 프로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구단은 앞으로도 유소년팀과 프로팀이 하나의 조직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인사와 운영 구조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6

6

4

5

8

5

5

0

8

7

6

10
01-10 07:13 (토) 발표

최근뉴스





상호 : 국제타임지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69 가람빌딩 301호 대표 : 오은애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은애
등록번호 : 경기,아51381 전화 : 031-755-0011 팩스 031-722-2288 대표 메일 : kjtnews@kjt.kr
등록일 : 2016년 5월 10일 발행인 편집인 : 오은애
© 2016 GLOBALNEWS THEME -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