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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U18 풍생고, 백운기 첫 경기 승리로 대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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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1-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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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기 _ 상문고 경기 04.JPG

- 전국 무대에서 실전 경험 쌓으며 시즌 목표 향한 첫걸음


성남FC U18팀 풍생고가 전남 광양에서 열리고 있는 백운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 출전해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백운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는 매년 여름 광양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고교 축구 대회로, 짧은 일정 속에서 연속 경기를 치르는 구조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을 시험하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고교 최상위권 팀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중요한 경험의 장으로 여겨진다.


성남FC U18 풍생고는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상문고를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효율적인 득점으로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전반 13분 문전 상황에서 김현민이 힐킥으로 수비수를 따돌렸고, 이수윤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슈팅은 골키퍼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이어 전반 23분에는 김찬일이 중원에서부터 이어간 드리블 이후 과감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어내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다.


경기 후 성남FC U18팀 풍생고의 김근철 감독은 “이번 경기는 대회 첫 경기이자 올 시즌 공식 첫 경기였고, 지난해 백운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이겼던 팀과 다시 만나는 자리라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상대의 밀집 수비를 대비해 준비해 온 장면들이 경기 초반부터 잘 나왔고, 이른 득점 덕분에 조금 더 여유를 갖고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도 분명한 방향을 밝혔다. 김근철 감독은 “올해는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리그에서는 왕중왕전 진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대회를 치르며 선수들이 한 단계씩 성장하는 과정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FC는 U18 풍생고를 중심으로 각 연령별 유소년 팀을 운영하며, 프로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육성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단순히 연령대별 성과를 쌓는 데 그치지 않고, 동일한 기준과 방향성 아래 훈련과 경기 경험을 축적하며 선수 개개인이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남FC는 이러한 경험의 반복이 팀 완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장기적으로는 프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자산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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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18:47 (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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