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인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의료취약지 재가장애인 의료접근성 향상 방안 위한 세미나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2-08-31 18:03본문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경기센터)는 오는 9월 1일(목) 14시부터 인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인천센터)와 공동으로 ‘의료취약지 재가장애인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구성되는데, 1부는 경기도와 인천 지역 의료취약지 현황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역할 및 관리사례를 주제로, 임재영(경기센터장,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김현조(경기센터 간호사), 정한영(인천센터장), 이예지(인천센터 팀장)가 발제자로 나선다.
○ 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기 및 인천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방희재(충북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 박희원(강원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 장지훈(안산시의료사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장), 이훈재(인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가 참여해 상호 토론 및 온라인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세미나는 의사 연수평점 1점, 공무원 상시학습(경기 130분, 인천 100분) 부여될 예정이며,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는 유튜브(www.youtube.com/watch?v=7LT_DmmoQHU)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관련 문의는 경기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031-706-0086)로 문의하면 된다.
- 이전글자립준비청년의 꿈과 희망을 향한 첫 단추,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상록자원봉사단』 결성 22.09.01
- 다음글성남시 중원도서관, 황송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