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필 국회의원, 청소년 본인 확인 강화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7-09-12 12:22본문
술・담배 판매자와 노래방 등 심야시간 이용업소 등 유해 약물 및 환경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본인 확인이 강화되는 법안이 상정됐다. 지난 11일 윤종필(자유한국, 비례대표)국회의원은 청소년들이 약물 등 유해환경으로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자 ‘청소년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정치/경제 |
술・담배 판매자와 노래방 등 심야시간 이용업소 등 유해 약물 및 환경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본인 확인이 강화되는 법안이 상정됐다. 지난 11일 윤종필(자유한국, 비례대표)국회의원은 청소년들이 약물 등 유해환경으로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자 ‘청소년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