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시의원 '만식이냐'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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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03-12 08:48본문
성남시의회 최만식 의원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삶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정치'라는 본인의 철학을 담은 책 '만식이냐'의 출판기념회를 지난 10일 수정구 소재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특히, 본인을 지지하는 '만사모' 회원들과 함께 모방송 개그프로그램인 봉숭아학당을 패러디한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으로 분한 최 의원은 김태년, 김병욱 국회의원을 비롯해 참석 내빈을 호명하며 '네~'를 이끌어내면서 만석을 이룬 참석자들로부터 웃음과 많은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총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식이냐'의 책자에는 사람人 최만식으로 살아온 과정 및 성남과의 인연, 그리고 정치人 최만식으로 시의원 의정활동과 11명의 성남시민들이 최만식을 바라본 느낌과 성남의 정책과제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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