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현1,2동, 판교백현운중동 지역인 제6선거구에서 경기도의원에 도전한 ‘젊은 아빠’ 조용석 후보가 준비된 교육 전문가를 자임하며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용석 경기도의원 후보는 “아이들이 마음놓고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도시 분당·판교를 만들겠다”며 교육과 안전 문제를 최우선의 가치 속에 ‘클린 분당·판교프로젝트 추진을 약속했다.

또한, 조 후보는 “판교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 산정 기준 문제의 해결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면서 “국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10년 공공임대 문제를 반드시 해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서현 AK플라자 인근에서 자유한국당 중앙당 지원자로 나선 나경원 국회의원은 “조용석 후보는 지난 10년간의 국회 보좌진 실무 경험, 특히 교육정책에 전문가로 지역에서 꼭 필요한 인재”라고 소개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