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일 위원장,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 관련 보고 가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4-02-29 23:59본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28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철도교통과 이준표 과장, 기우순 교통정책팀장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 관련으로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유영일 위원장은 갈산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LED 바닥 신호등 등 지역구의 현안 사업에 대해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관련으로 경기도 지방보조금 확보에 대해 참석한 관계자들과 논의를 가졌다.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시급한 지역구의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경기도 차원에서 예산을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이전글경기도의회 더불어 민주당 3.1절 논평, 자주와 자유, 민주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장서겠다. 24.02.29
- 다음글문승호 경기도의원, 학교 비소문제 해결 및 점검을 위한 정담회 가져 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