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용 성남시의원 ‘미세먼지 없는 걷고 싶은 대원천’ 정책토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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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2-02 14:01본문

- 중원구보건소 대강당서 시민 230여 명 참석… 지역 현안 공론화의 장 마련
- 대원천 생태복원·교통 개선 대안 제시… 전문가·주민 토론 이어져
- “주민 체감이 출발점”… 환경·교통 통합 정책으로 후속 논의 예고
성남시 중원구 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고병용 성남시의회 의원이 주최·주관한 「상대원·하대원·성남동 지하를 잇는 교통 · 미세먼지 없는 걷고 싶은 대원천 정책토론회」가 시민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의 축전을 비롯해 윤용근 국민의힘 성남 중원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종환, 황금석, 김윤환 성남시의회 의원, 전 산업단지관리공단 성명기 이사장 등 다수의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토론회는 중원구와 성남하이테크밸리 일대의 미세먼지 문제와 보행·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는 배채영 성남시정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 박사가 맡아, 대원천 일대의 생태환경 현황과 미세먼지 발생 구조, 생태복원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배 박사는 복개 하천의 단계적 복원과 녹지축 회복을 통해 보행환경 개선과 대기질 저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토론자로는 최진헌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교통공학박사), 이창주 성남산업진흥원 경영안전실장, 김혜진 상대원초등학교 전 학부모회장, 김재성 보통골협의체 위원장이 참여해 교통체계 개선, 산업단지 환경관리, 교육·주거지 인접 생활환경 문제, 주민 체감형 정책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병용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정책들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시장 후보들의 공약으로 구체화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주민의 일상에서 출발한 환경·교통 정책이 성남시의 핵심 공약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 의원은 교통 분야와 관련해 “위례삼동선과 지하철 8호선 연장 노선과 연계한 입체적 지하교통망 구축을 통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해야 한다”며 “대원천 생태복원과 지하 교통체계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발제와 토론 내용은 향후 중원구 환경·교통 정책 검토 및 관련 의정활동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