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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원 제24회 강정일당상 수상자로 이지수 여사 선정


-10. 20(수), 문화원 강당에서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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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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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성남시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1986년)된 후, 2005년 7월 문화관광부에서 ’이달의 문화인물‘로 선정된, 조선 후기 여류문사 강정일당(1772-1832)의 고귀한 인품을 기리고자 제정한 ’강정일당상‘에, 이지수(57세, 수호갤러리 관장)여사를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4회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20일 성남문화원 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지수 관장은, 20년 전 성남시에 정착했고, 평소에 친정어머니 김인옥 여사와 시어머니 홍영자 여사의 품위있는 언행과 교육 속에서 큰 가르침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효행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왔다.


  이 관장의 부군은, 장기간동안 외국인 노동자들의 무료진료봉사를 하였으며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내 미생물 연구를 통해 인류의 면역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 중증 장애아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목욕봉사와 미술놀이 수업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것은 조부모의 봉사와 문화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은 인생철학이 바탕이 되었다.

 

  이 관장은 자식 훈육에도 열정을 다해, 큰아들은 바이오뱅크힐링(BBH)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둘째 아들은 외과 의사로 두 아들을 훌륭하게 성장시켰다.

  이 관장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2008년부터 수호갤러리 관장으로 근무하였으며, 2009년부터 작가공모를 통한 신진작가 발굴 및 기획전시 지원사업을 성남 분당에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역량 있는 작가들에게는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양질의 무료 전시를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의 작가들과 한국 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수호나눔전시인 수호아트콘서트를 매회 마다 주제를 달리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문화예술도시 성남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고, 예술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시관람을 제공하여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지 않고 직접 경험을 하도록 하였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술관 체험학습도 실시하여 학생과 학부모, 학교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았다.


  현재, 코로나19 심각단계에서도 작품활동과 전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을 위해 다양한 전시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계속 지원해 나가고 있다.


  한편, 성남문화원은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추고 지역사회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함으로써, 많은 여성의 귀감이 된 분을 추천받아 선발하는 ‘강정일당상‘ 시상과 추모 백일장인 ’성남사랑 글짓기대회‘를 30여년간 개최하고 있다.

 

[ 이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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