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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신비와 장엄함의 극치 그래드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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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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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탐험대가 최초 발견했던 야바파이 포인트, 마더 포인트 등 인기

태고의 신비로움과 장엄한 풍경을 지니고 있는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은 20억 년이 넘는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콜로라도 강의 급류가 기나긴 시간 동안 만든 협곡이 약 466km에 이르며 해발 고도가 2,133m에 달한다.

광활한 미국 대륙의 축소판으로 세계적인 관광명소이기도 한데 크게 사우스림(SouthRim)과 노스림(NorthRim)으로 나뉜다. 사우스림은 계곡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랜드 케니언 관광의 중심이 된다.

노스림은 사우스림에서 354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사우스림에 비해 찾는 사람이 많지 않다.대표적인 볼거리로는 스페인의 탐험대가 최초로 그랜드 캐니언을 발견했던 야바파이 포인트와 그랜드 캐니언의 그림엽서에 등장하는 마더 포인트, 이스트림의 동쪽 끝에 있는 데저트 뷰, 웨스트림 드라이브에서 가장 유명한 뷰 포인트인 파웰 포인트 등이 있다.

이외에도 모하비 포인트, 호피 포인트, 허미츠 레스트 등을 꼽을 수 있다.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해서 뷰 포인트만 보더라도 장대한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거대한 그랜드 캐니언을 상공에서 조망할 수 있는 비행기나 헬리콥터 투어도 매력적이다. 노새인 뮬(Mule)을 타고 공원을 돌아보는 뮬 트립(MuleTrip)도 인기 있다.전망을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지만 계곡 아래를 걷는 하이킹과 콜로라도 강을 타고 내려가는 래프팅은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다. 캐니언 절벽에 설치된 U자형 돌출 전망대 스카이 워크도 찾는 사람이 많다.

바닥이 강화 유리로 되어 있는 아찔한 전망대로 1,200m의 계곡 아래를 흐르는 콜로라도 강이 발 아래로 내려다보인다.한국에서 그랜드캐년의 엑티비티를 즐기기 위해선 사전 예약을 하고 출발하는 것이 유리한데 현지 예약보다 비용도 저렴하고 라스베가스 주요호텔 앞으로 픽업 차량도 운행된다.

또,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투어, 헬기투어, 콜로라도강 레프팅 투어, 후버댐 관광 등은 사이트(www.vivalasvegas.kr) 사전 예약 후 출발하면 편리하다.



김옥렬 기자 / koy07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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