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국제타임지


적석목곽묘로 본 신라의 기원과 성장」 학술대회 개최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10.20.~21. 경주힐튼호텔(온라인 중계) -
국제타임스(http://kjt.kr)   
이상엽 | 2021.10.13 12:03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오는 20일과 21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적석목곽묘로 본 신라의 기원과 성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19~2020년 개최되었던 ‘목관묘로 본 사로국의 형성과 전개(2019)’, ‘목곽묘로 본 사로국과 신라(2020)’ 학술대회의 후속으로, 경주와 주변 지역에서 확인된 돌무지덧널무덤(이하 적석목곽묘) 출토유물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신라의 기원과 발전과정을 밝히고자 기획되었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11개의 적석목곽묘 유적에 대한 연구발표가 마련되어 있다. ▲ 경주 쪽샘·인왕동(박준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경주 노서동·노동동·황남동(김현정,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경주 황성동(차순철, 서라벌문화재연구원), ▲ 경주 탑동(최진녕, 한국문화재재단), ▲ 경주 안계리·방내리·사라리(이광준, 한빛문화재연구원), ▲ 경산 임당·신상리·부적리(길가은, 대경문화재연구원), ▲ 대구 성산리, 창녕 교동(정인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의성 금성산(김희철, 성림문화재연구원), ▲ 울산 중산리·북동, 울주 양동(권용대, 울산대곡박물관), ▲ 포항 옥성리·남성리·마산리·학천리(남익희, 세종문화재연구원), ▲ 강릉 영진리, 삼척 갈야산, 영덕 괴시리(박수영, 예맥문화재연구원)의 적석목곽묘에 대한 연구가 발표된다.
 

  21일에는 기조 강연과 6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되었다. 기조강연인 ▲ 경주 월성북고분군의 적석목곽분 전개와 신라 마립간시기 왕릉(최병현, 숭실대학교)을 시작으로 적석목곽묘와 출토유물을 통해 신라의 기원과 발전을 주제로 ▲ 신라 마립간시기 적석목곽묘와 왕권의 성격(김재홍, 국민대학교), ▲ 신라 적석목곽분의 기원과 변화(박형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적석목곽묘 구조 연구의 현황과 과제(심현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신라 마구의 성립과 발전-황남대총 남분 마구의 획기성과 그 의미(이현우, 부산대학교), ▲ 적석목곽묘로 본 신라의 장제(김은경, 영남대학교), ▲ 기록되지 않은 문물 교류–마립간기 대외 교류의 다층성(김대환, 국립경주박물관)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신라 마립간시기 경주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적석목곽묘의 구조와 기원, 출토유물, 장제 등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는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경주 왕경의 발전, 나아가 신라 국가 성장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화(☎054-622-1729)와 전자우편(true7ik@korea.kr)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사전신청을 받아 선정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참고로,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국립경주문화연구소 유튜브 생중계로도 볼 수 있다. 사전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054-622-1729)로 문의하면 된다.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실시간 중계)
- 10월 20일(오전 10시~오후 4시): https://youtu.be/0uzis0DrOvk
- 10월 21일(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https://youtu.be/pDyayPHauoQ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가 고대 신라의 기원과 발전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신라 고분과 관련된 학술대회를 꾸준히 기획‧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국제타임스



Copyrights © 2016 kjt.k All Rights Reserved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 국제타임지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69 가람빌딩 301호 대표 관리자
전화 : 031-755-0011 팩스 031-722-2288 대표 메일 : kjtnews@kjt.kr
© 2016 GLOBALNEWS THEME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