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교류 활성화 및 문화・관광 상생발전 등에 관한 업무협약..
- 수원대학교 장학적립금은 908억 적립했지만 5년간 장학금으..
○ 전세피해로 인해 도내 긴급지원주택에 입주한 가구가 ‘긴급지..
경기도는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주..
- 신상진 시장, “현실에 맞는 연봉조정과 인적 ..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 경기도, 역학농가(5호)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분당제생병원은 2023년 지난 9월 8일부터 9일..
- 미국의료역학회, 의료 감염 분야 세계적 권위의..
성남FC 팬즈데이, 시즌 최다 관중 앞에서 함께!..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관장 정은옥)..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임낙..
경기도, 미취업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조회에 관한 법률 개정 건..
市,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상인연합회 등 12개 기관·단체 협약 성남지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10.17~22)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개 기관·단체가 하나로 뭉쳤다...
성남시는 9월 26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스마트기기 지급 대상자와 보호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스마트기기 지급 대상자로 ..
추석 연휴 청소상황실·기동반 운영... 9.28. 10.1 10.2 정상수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추석 연휴 기간(9. 28 ~ 10. 3)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 추석 연휴에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공연 마련. 방문가능한 무장애 관광지 안내 - 21개 시군 50개소 박물관.미술관 전시행사 열려 - 5개 시군 9곳에서 공연.예술, 콘텐츠 체험행사 개최 - 23개 시군 44개 무장애..
○ 국제교류 활성화 및 문화・관광 상생발전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과 미주한인회총연합회sm(총회장 정명훈, 이하 미주총련sm)가 26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업무협약(MO..
- 수원대학교 장학적립금은 908억 적립했지만 5년간 장학금으로 사용한 금액 0원주요 사립 대학이 수백억 원에 달하는 적립금을 보유하고도 장학금 등 용도에 맞는 사용은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
헌법상 정당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통상적 정당활동’으로 설치한 현수막은 관련 규제를 배제하도록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되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이다.정당 현수막 규제 완화 이후 정당의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내걸리면서 전국..
◯ 지난 22일(금) 제7대·제8대 성남시 청소년의회 의원 5명이 성해련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을 방문하여, 제7대 성남시 청소년의회(2022.7.~2023.6.)에서 입법제안한 정책이 성남시 조례에 반영되게 해주어..
○ 전세피해로 인해 도내 긴급지원주택에 입주한 가구가 ‘긴급지원주택 이주비 지원’ 신청을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도록 10월5일부터 ‘경기민원24’에 창구 개설경기도가 10월 5일부터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전세피해자에게 최대 1..
경기도는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안전보건공단, 노동단체, 근로자건강센터 등 노동자 안전과 관련한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50인 미만 사업장 산재 예방대책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
경기도 건의로 ‘마을활동가’, 한국직업사전 등재○ 마을활동가 한국직업사전 등재(2023.9.19.)○ 워크넷 (work.go.kr)에서 직무개요, 수행직무 확인 및 채용검색 가능 마을공동체 회복·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 경기도 FTA활용 베트남 시장개척단 현지 파견 (9월 18일 ~ 23일) - 베트남(하노이, 호치민) 현지 구매자 연결 수출상담회 개최 - 25개사 파견 비즈니스 상담 228건 2,895만 달러 수출상담 ○ 중소기업 해외시장..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관장 정은옥)에서는 지난 23일,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상상을 현실로 IT(잇)다!’ 주제의 제14회 성남시청소년창의과학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성남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제1..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임낙선)는 지난 22일,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이벤트로 「하나 된 한가위」를 진행했다.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한가위를 맞아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경기도, 미취업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상반기에 이어 10. 2.부터 하반기 신청인원 모집 시작○ 미취업 경기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연 3회,..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조회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등 9건 의결▶ 현장교원들이 마련한 「교권보호정책」제안 등 논의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9월 25일(월), 대전광역시 오노마호텔에서 ..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단기 4356년 개천절 기념식 및 단군제 및 도당굿 문화축제(제28회)를 오는 10월 3일(화) 오후 1시 부터 율동공원 내 야외공연장(율동생태학습원 앞)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단군성조연합회(회장 이경식)의 ‘선의식’과 ‘분향’을 시작으로, 오후1시 부터 식전행사에 가수 화영 · 이민지 · 원우 가요공연, 도화라지예술단의 ‘경기민요’가, 오후 2시 개천절 기념식은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퍼포먼스 태동’, 김대진 원장의 기념사와 신상진 성남시장, 박은미 성남시의회 부의장의 축사, 개천절 노래 등이 진행된다. 이어서 ‘도당굿 문화축제’는, 단군성조연합회 회원 전원이 출연하는 ‘초혼제 & 선녀춤’을 시작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98호 오진수 전승교육사가 ‘산거리’, 고만고만 예술단의 ‘장대장 타령’, 경기도 도당굿 전수자 김정분 선생의 ‘제석거리’, 성남국악협회 민요단의 ‘우리 비나리’,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98호 경기도 도당굿 보존회장인 승경숙 이수자가 ‘상산거리’, 소리친구회가 무용 ‘한량무’, 열두작두장군 송옥순 선생의 ‘작두거리’가 펼쳐진 후, 신명나는 '여흥거리'로 이어진다. 김대진 원장은 “개천절은 우리 한민족 5천년 역사의 뿌리이며, 단군의 홍익인간 건국이념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우리의 고유한 민족문화와 전통을 간직하게 되는 힘이 되었다”며, “올해 4356년 개천절 축제는 민족화합을 다짐하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이어받아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새롭게 혁신시키는 인성회복의 축제”라고 말했다.
- 16세기 복식과 장례 문화의 연구 가치 뛰어난 장삼, 저고리, 치마 등 총 10건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008년~2009년 남양주 별내 택지개발사업 부지의 무연고 여성 묘에서 출토된 유물 총 52건 71점 중 사료적 가치가 있는 10건을 국가민속문화유산 「남양주 16세기 여성 묘 출토복식」으로 지정하였다.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복식 유물은 16세기 중기 복식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높으며, 당시의 복식과 장례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유물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직금사자흉배 운문단 접음단 치마’는 조선전기 연금사(撚金絲)로 비단 바탕에 무늬를 짜 넣어 만든 사자흉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16세기 단령이나 원삼 등 남녀 예복용 포에 사용했던 옷감을 하의인 치마에 활용하였다는 사실이 처음 발견된 사례이자, 해당 치마의 겉감을 이루는 사운문(四雲紋) 등을 통해 운문(雲紋, 구름무늬)의 특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 연금사(撚金絲): 속심 실에 납작한 금실을 돌려 감아 만든 금실 * 흉배(胸背): 조선시대 문무관(文武官)의 관복 단령에 날짐승이나 길짐승 무늬를 직조하거나 수놓아 만든 품계를 표시하던 사각형 장식. 단종 대에 처음 흉배제도를 도입하였을 때 사자흉배는 도통사(고종 시절 궁궐 수비를 맡은 관청인 무위영을 거느린 장수)의 흉배로 사용하였음 * 단령(團領): 조선 말기까지 모든 관원이 착용한 깃이 둥근 관복으로, 예복용 단령과 집무복용 단령이 있음, 당상관의 예복용 단령에는 무늬 있는 옷감을 사용하였음. * 원삼(圓衫): 조선의 여성 예복. 16세기 원삼은 남자의 단령과 유사한 '둥근 형태의 깃'이 달린 옷으로, 옆선이 트였으며, 소매는 접어 올린 짧은 형태임. * 사운문단(四雲紋段): 비단 1폭 너비(대략 65~70㎝)에 4개의 구름무늬를 넣어 짠 단직물 양반층 부녀들이 예복으로 착용한 ‘장삼(長衫)’ 역시, 그동안 출토된 형태가 젖힌 깃인데 반해, 곧은 깃으로 제작한 여성용 습의로 희소성이 있고, 장삼에 사용한 넓은 띠인 ‘대대(大帶)’ 또한 상태가 양호하여 16세기 운보문(雲寶紋, 구름 모양의 무늬) 연구에도 활용가치가 높다. * 습의(襲衣): 장례 때 시신에 입히는 옷 * 국가의 기본 예식인 오례(길례, 흉례, 군례, 빈례, 가례)를 규정한 문헌인 『국조오례의』에 의하면 습의 상복에는 대대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음 이외에도 치마의 앞부분을 접어서 앞은 짧고 뒤는 길게 만든 ‘전단후장형 치마’는 앞 길이를 짧게 하기 위해 사용한 주름의 위치가, 다른 묘에서 출토된 유물과는 달리 허리말기 가까이에 잡았다는 점에서 치마의 새로운 제작법을 보여주는 자료이다.또한, 조선시대의 부녀자들이 외출 시 입었던 ‘장옷’과 한 겹의 모시 저고리인 ‘장한삼’, 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을 넣고 바느질한 눈썹단 장식의 여자 ‘누비 저고리’ 등도 상태가 양호하여 섬세한 바느질 기법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사 복식과의 비교 연구 및 시대를 판단하는 기준 자료로도 활용도가 높다. * 말기: 치마나 바지 따위의 맨 위에 둘러서 댄 부분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남양주 16세기 여성 묘 출토복식」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관리자 등과 적극행정의 자세로 협조해 나갈 것이다.
- 국가무형유산 작업무용극 <생각하는 손- 흙과 실의 춤> 선보여(9.26.)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은 개원 10주년과 한독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과 한국 전통 도자기와 매듭의 장인이 현대 무용가들과 함께 하는 특별공연 <생각하는 손-흙과 실의 춤>(이하 <생각하는 손>)을 9월 26일 저녁 7시 30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소재의 복합문화예술공간 아드미랄스팔라스트(Admiralspalast)에서 개최한다. 앞서 올해 6월 3일과 4일 이틀간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국내 관객들을 맞이한 데 이어,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베를린에서 펼쳐지는 이번 <생각하는 손> 공연은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립무형유산원이 2020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해외 무형유산 공연 사업인 ‘K-무형유산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생각하는 손>은 미국의 사회학자 리처드 세넷의 저서「장인(The Craftsman)」에서 영감을 받아, ‘최고의 경지를 향해 정진하는 사람’을 뜻하는 ‘장인’을 중심에 두고, 국가무형유산 ‘사기장’과 ‘매듭장’의 실제 작업을 공연화한 최초의 작품이다. 2021년 11월 국립무형유산원이 제작하고 초연한 작품으로, ‘흙’과 ‘실’이 우리 전통 공예인 ‘도자기’와 ‘매듭’으로 완성되는 인고의 과정을 총 2막의 무용극으로 구성했다. 제1막에는 국내 유일의 사기장 보유자인 김정옥(1942년생) 장인이 출연한다. 김정옥 보유자는 300년간 전통을 이어온 도자 가문 ‘영남요’의 7대 명장으로, 아들 김경식(국가무형유산 사기장 전승교육사), 손자 김지훈(국가무형유산 사기장 이수자)과 함께 출연해 흙을 밟고, 물레를 돌려 찻사발을 빚어내는 작업을 그린다. 제2막에는 50여 년 동안 기술을 닦은 매듭장 보유자 김혜순(1944년생) 장인이 무대에 올라 실을 감고, 끈을 맺고 풀며 매듭으로 엮어 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김혜순 보유자는 각종 강좌와 전시, 유물복원 등을 통해 매듭의 실용성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생각하는 손> 공연은 김희정 상명대 교수가 대본과 연출을,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안무를, 박동우 홍익대 교수가 무대미술을, 정순도 상명대 교수가 음악을 맡았다. 특히 실제 공예 현장의 소리를 배경음악으로 활용하고, 무대는 ‘흙, 물과 불’, ‘선과 면’을 주제로 도자기와 매듭의 탄생 과정을 현대적으로 시각화하는 등 관람객이 무형유산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특히, 흙을 빚어 도자기를 만들고 누에에서 실을 뽑아 매듭을 완성하는 인고의 과정을 아름다운 몸짓으로 그려내며 두 장인과 뛰어난 호흡을 선사할 무용단 ‘김용걸댄스씨어터’와 호남살풀이 이수자 이용희를 비롯하여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마티아스 바우어(Matthias Bauer)가 특별출연해 무대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언어의 장벽 없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비언어극인 만큼, 한국 전통 무형유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홍균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는 “독일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한류의 뿌리가 바로 우리 전통 문화에 있음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적극행정과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창조적인 무형유산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무형유산 전승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 「조선왕릉 제향체험-국가의 예를 만나다」 개최(총 4회), 선착순 접수(9.27. 오전 11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사장 이귀남)과 ‘고양 서오릉’(경기 고양시) 내 경릉(추존 덕종과 소혜왕후의 능)에서 「조선왕릉 제향체험-국가의 예를 만나다」행사를 오는 10월 7일(토)를 시작으로 총 4회(10.7./14./15./21.) 개최한다. 조선왕릉 제향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효와 예의 사상을 바탕으로 600여 년간 이어져 온 전통문화이다. 올해 상반기에 ‘서울 선릉과 정릉’ 내 선릉(성종과 정현왕후의 능)에서 4회 운영된 데 이어 하반기 역시 4회 운영되며, 전문가의 해설과 안내로 실제 기신제향 과정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말린 과일, 다식, 떡 등의 제사 음식을 제기에 담아 제사상에 차려보는 ‘제물 진설 체험’과 제관복을 입고 직접 제관이 되어 실제 제향 의식을 행하는 ‘제향 제관 체험’ 두 가지로 진행된다. * 기신제향: 왕과 왕비의 돌아가신 날 제향을 봉행하는 것을 말하며, 지금도 1년에 한 번 각 왕릉에서 기신제로 제향을 봉행하고 있음 행사는 회당 총 32명(제물 진설 체험 20명, 제향 제관 체험 12명)이 참여하며 제물 진설 체험은 오후 1시 30분, 제향 제관 체험은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된다. 신청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성별 제한 없이 가능하며, 하루에 두 가지 체험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27일(수) 오전 11시부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과 조선왕릉 누리집(royaltombs.cha.go.kr), 전화 접수(☎02-3454-0892)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과 조선왕릉 누리집,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누리집(www.rfo.co.kr)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하반기 조선왕릉 제향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오랫동안 이어져온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병원비 걱정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 육성”국민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