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더민주/ 분당, 수내3, 정자2·3, ..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7월 '5G 중간요금제' 등 가계통신비 ..
- 인디게임 개발사를 위한 B2B 글로벌 컨퍼런스로 구성- 3..
○ 경기도,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네이밍 공모전 통해 ..
○ 경기연구원,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에..
분당제생병원은 이비인후과 안상현 과장이 지난 3월..
- 3월부터 2년간 임기, 공식 학회지의 SCI ..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
○ 경기 포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
○ 4~10월 말라리아 선제 대응을 위해 ‘말라리..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개정 건의 등 8..
-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구..
○ 2023년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정보기술(IT) ..
- ‘돌봄의 글쓰기’ 주제로 시민의 인문사회 그림..
성남시는 민선 8기 첫 1일 명예시장제를 운용한다고 23일 밝혔다.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 주요 정책 시행 과정에 발전적인 의견을 담으려는 취지다.이를 위해 시는 이달 말일까지 소통행정, 4차산업, 맞춤복지, 교통허브..
7월 개최 “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한 태권도 축제 기획” 성남시가 60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하는 규모의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유치했다.시는 행사를 주최하는 국기원으로부터 “2023년 세계태권도 한마당 개최..
-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위한 ‘경기도 반도체 지원 전담조직’ 출발 ○ 경기도, 23일 염태영 경제부지사 단장으로 한 ‘반도체 지원 전담조직’ 첫 회의 개최○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반도체산..
○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3일 경기도의회 통과 - 청년의 정책참여 기회 확대와 경기청년 사다리 및 갭이어 사업 추진 본격화 - 이르면 4월부터 사업참가자 모집착수 계획○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 지..
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더민주/ 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은 23일(목)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으로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분당신도시의 재정..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7월 '5G 중간요금제' 등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한 가운데, SK텔레콤이 5G 중간요금제 4종 출시를 밝혔다. 23일 SK텔레콤이 발표한 'SKT 5G 요금제 개편 및 시니어..
“불법파견 의혹 진정사건 이후 성남아름방송 노동자들의 1년여 투쟁은 승리였다. 아름노동자들의 피눈물이 마침내 직접고용으로~한국노총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위원장 문현군) 성남아름방송지부(지부장 오광수)는 지난 수개월 간의 총파업 투..
- 김보미 의원,‘성남시 물순환 회복에 관한 조례’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3분 조례-김보미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김보미 의원 등 26명이 발의한 ‘성남시 물순환 회복에..
- 인디게임 개발사를 위한 B2B 글로벌 컨퍼런스로 구성- 3년 만에 진행하는 우수 인디게임 개발사 전시참관- 총 5억 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 및 각종 개발사 지원을 통해 글로벌 진출 가속화 노려3년 만에 오프라인 전시회로 돌..
○ 경기도,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네이밍 공모전 통해 총 33 작품 수상 - 2월 28일부터 3월 17일까지 3주간 공모···582건 접수○ 최우수 작품 ‘경기도 블루밍 세탁소’는 향후 조성될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명칭..
○ 내달 21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과제당 최대 1억 4천만 원 지원 - 친환경·리사이클 섬유 분야 기술개발 중점 지원○ 우수 기술개발 수행 기업 선별하여 사업화 자금 추가 제공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섬유(피혁) ..
○ 도, ‘23년 수질개선 지원사업은 신천과 임진강 수계에 인접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 실질적인 수질개선 효과를 위해 업계와 전문가 의견 반영 - (업계) 수질오염방지시설 개선 비용 지원액 상향(4천만 원→7천만 원) - (..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개정 건의 등 8건 심의‧의결▶ 현 상황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피해학생 보호에 중점을 둔 학교폭력 예방대책 논의▶ 시도지사에서 추진하는 시도세 전출률 인하에 반대 입장 명확히 밝혀 □ 전국시도교..
-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구성 마무리 -○ 정전·디엠지 70년 기념, DMZ 생태․평화․역사․미래 가치의 의미○ 다양한 경험 갖춘 외부 전문가로 각 분야의 전문성 향상 기대경기도는 2023년 디엠지 오픈 페..
○ 2023년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정보기술(IT) 분야 교육생 140명 모집 - 5월부터 11월까지 3~6개월간 시흥, 고양, 의정부 캠퍼스에서 진행 - 빅데이터 40명(1·2기), 인공지능 25명, 클라우드 운영·개발 각 25..
- ‘돌봄의 글쓰기’ 주제로 시민의 인문사회 그림책 출판 프로그램 운영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정건기,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중원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
○ 재단, 22일 전북 부안군과 ‘한국 도자공예 문화산업 발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도자 관련 문화교류, 산업육성, 인적교류 등 협력사업 적극 발굴·추진하기로한국도자재단이 전북 부안군과 22일 부안군청에서 ‘한국 도자공예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려청자의 발생지 전북 부안군과 도자 관련 문화교류, 산업육성, 인적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한 박물관·미술관 활용 전시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 협력 ▲상호 주최·주관하는 국내외 문화예술행사 참가 교류 협력 ▲지역 도예가 교류 행사 지원 등 도자 문화교류 사업과 더불어 ▲상호 개최하는 박람회 및 축제 참가 지원 ▲해외 도자판로 개척 협력 등 도자 산업육성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재단은 오는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유일 도자 박람회 ‘경기도자페어(G-세라믹페어)’에 부안군 지역 도예가의 참가를 지원하고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협약식에는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다.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한국의 우수한 도자문화 확산과 국내외 도자시장을 개척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재단과 부안군의 상감청자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3 봄 경복궁 야간 관람 4. 5.~5. 31. / 3. 29.(수) 10시 4월 관람권 예매 시작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원성규)는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3년 봄 경복궁 야간 관람을 운영하고, 3월 29일(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다. * 관람 시간: 4.5.~5.31.(휴무일 제외)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장마감 오후 8시 30분) * 휴무: △매주 월·화요일, △궁중문화축전 행사 준비 및 공연 기간[4. 26.(수)~5. 2.(화)] 경복궁 야간 관람은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특히 상반기 야간 관람에서는 봄꽃이 만개한 경복궁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계절의 특성에 맞춰 올해부터는 행사명을 ‘상반기 야간관람’ 대신, ‘봄 야간관람’으로 변경하였다. 야간 관람이 가능한 개방 권역은 광화문·흥례문·근정전·경회루·사정전·강녕전·교태전·아미산 권역(개방면적 34,000㎡/10,285평)이다. 이 중 경회루와 그 주변에서는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수양벚꽃과 연못에 비친 경회루의 아름다운 운치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교태전 후원인 아미산에서는 은은한 조명 사이로 봄꽃이 만개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관람권은 사전 온라인 예매('11번가 티켓' https://ticket.11st.co.kr)로 미리 구매해야 하며, 1일당 판매수량은 2,500매이다. 4월 관람권은 3월 29일(수), 5월 관람권은 4월 26일(수) 각각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외국인의 경우 별도로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200매에 한해 표를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와 현장 구매 모두 사재기 및 암표 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인당 2매까지 구매를 제한한다. * 관람일 본인 확인용 신분증 지참 권장(외국인은 필수) 관람권 예매가 필요 없는 무료관람 대상자는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 중증장애인 본인과 동반 1인, 경증장애인 본인, 국가유족증 소지자 본인, 만 6세 이하 영유아, 만 65세 이상 어르신, 한복착용자로서 흥례문(출입문)에서 신분증 등을 제시하고 관련 사실을 확인받은 후 입장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www.royalpalace.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경복궁관리소 ☎02-3700-3900~1)로 문의하면 된다. * 단, 만 6세 이하 영유아의 보호자는 사전예매 필수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번 ‘경복궁 봄 야간관람’으로 국민들이 우리 고궁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고궁이 누구나 누리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 3.29.(수)~4.16.(일) ‘다시 봄, 설레는 청와대’/ 상춘객 위한 봄꽃도 만개 예정 -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단장 채수희)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새봄을 맞이하여 3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 ‘다시 봄, 설레는 청와대’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휴관일인 매주 화요일 제외)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매일 두 차례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민속풍 융합음악(에스닉 퓨전음악)을 선보이는 밴드 ‘두번째달(3.29.)’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과 팝 음악의 변주로 유명한 ‘서도밴드(3.30.~31.)’,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미를 선보일 ‘권원태 줄타기 연희단(4.1.~2.)’,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는 밴드 ‘이상(4.3.~5.)’, 전통예술공연의 정수를 담은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4.6.~7.)’,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거둔 아카펠라 그룹 ‘나린(4.8.~9.)’, 국내 대표 재즈 삼인조(트리오) ‘젠틀레인(4.10.~12.)’, 5인조 재즈 금관악기 연주단체 ‘미스터 브라스(4.13.~14.)’ 등이 참여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4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오후 3시 대정원에서는 대한민국 전통 의장과 군악의 진수를 보여줄 ‘국방부 근무지원단’의 공연이 청와대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다시 봄, 설레는 청와대’는 별도의 예매 없이 청와대 관람객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우천 시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22-776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와대에서는 상춘재의 매화, 관저의 진달래와 튤립, 소정원의 산수유 등 봄꽃들이 상춘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4월부터는 돌단풍, 수선화, 복수초, 제비꽃 등의 야생화도 청와대 일원에 만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 관계자는 “봄을 맞이하여 펼쳐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봄 내음 가득한 청와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난 3월 1일 관람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가 된 청와대가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올해로 발간 15주년… 문화·자연·무형유산 전 세계에 알려온 대표 영문 계간지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가치와 다양성을 외국인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영문 홍보지 ‘코리안 헤리티지(KOREAN HERITAGE)’의 2023년 봄호를 3월 마지막 주 발간한다.(총 3500부 발간, 56페이지) 2008년 여름호로 시작해 올해 발간 15주년을 맞은 코리안 헤리티지는 그동안 문화·자연·무형유산을 총망라하여 우리 국가유산의 다양한 가치를 쉽지만 깊이 있게 국내외에 전달해왔다. 재외공관, 해외 문화원 방문객, 해외 한글학교, 해외 대학교 등에 배포되어 우리 국가유산에 대한 학계, 일반인 등 다양한 분야 외국인들의 이해를 도와 왔다. 특히 올해에는 기획단계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사회·문화·역사 등 각 분야에 걸쳐 많은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지한파 전문가들이 기고와 자문에 참여하여 도안(디자인)과 내용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였으며, 현대 문화의 뿌리가 된 우리 전통문화를 재조명하는 콘텐츠도 신설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봄호부터 국내에 있는 국제학교, 외국인학교와 외국어 관련 고등학교 등에도 배포를 확대하여, 외국인 학생들은 장래에 대한민국 국가유산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지한파 인재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한국인 학생들은 우리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국내외에 제대로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 모두가 해외에 우리 유산을 홍보할 주체라는 점에서 코리안 헤리티지는 별도 누리집(www.koreanheritage.kr)에 전자책(e-book, pdf 형태)으로도 게재하여 공개하고 있으며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해외에 우리 유산을 아름답고 올바르게 알리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병원비 걱정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 육성”국민의당..